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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과 음주운전이 만나면 생기는 일


우크라이나에서 실제로 일어난 사건입니다. 다리아(Daria Medvedeva)라는 24세 여성이 운전하고 그 옆 자리에 타고 있던 다리아의 지인 16세 소피아(Sofia Magerko)가 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하다가 기둥에 차를 박았습니다. 소피아는 그 자리에서 즉사했고 다리아는 병원으로 후송되던 중 사망했습니다. 16세의 소피아는 우크라이나에서 유명한 미녀였고 차량은 BMW였으니 있는 집 자식이었나 봅니다. "천금을 가진 부잣집 자식은 저잣거리에서 죽는 법이 없다"던 옛말이 무색하게 한순간에 하늘나라로 떠나는군요. 음주운전 앞에서는 부잣집 자식도 얄짤없군요.


* 영상으로 보기 - 잔인한 장면은 없습니다.



운전중에 휴대폰을 보는 것도 위험한 일입니다. 혹시 지인이 음주운전을 하거나 운전중 상습적으로 휴대전화를 보는 사람이라면 인연을 끊는 게 명대로 사는 길입니다. 운전 중에는 전화기도 무음으로 처리해두세요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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